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이파니(28)가 남편 서성민(29)의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26일 오전 방송한 MBC '기분좋은 날'에 남편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처음으로 딸을 공개하는 가 하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임신 후 불어난 체중에 대해 고백하며 남편 서성민의 몸무게도 폭로했다. 그는 "임신 전에는 48kg이었는데, 임신 후 78kg이 됐다"며 "신랑도 똑같이 30kg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성민은 "2kg 더 나가면 세 자리 수였다"며 간접적으로 최고 몸무게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한 달을 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나는 두 달 만에, 신랑은 세 달 만에 예전의 몸매로 되돌렸다"며 서성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살이 찌기 전에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던 서성민이, 살이 찌고 난 후 후덕하게 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파니의 남편 서성민은 뮤지컬 배우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와 서성민은 지난 2012년 얻은 둘째 딸 이브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