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와 만나 분통을 터뜨렸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박하나)와 은하(이보희)가 만났다. 박하나는 살살 웃음 지으며 이보희의 성질을 돋웠고, 이보희는 그를 며느리로 맞을 수 없다며 호통을 쳤다.
이날 '압구정백야' 방송에서 이보희는 박하나가 인사하는 순간부터 ‘인사하는 꼬라지 봐..’ 라며 못마땅해 했고, 그가 임신을 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보희는 박하나에게 사케를 권했고, 술을 마다하면 100% 임신 일 것이라 생각했다. 박하나는 술은 됐다며 사양하며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을 지으며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이보희는 박하나에게 나단(김민수)이 실수했냐며, 급하게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박하나는 “무슨 말씀이세요?” 라며 모른다는 눈치였고, 이보희는 성교육 안 받았냐며 성질을 냈다.
때마침 김민수에게 전화가 왔고, 박하나는 받지 말라는 이보희의 말을 뒤로 한 채 전화를 받았다. 그는 이보희와 함께 일식집에 와 있다 말했고, 바꿔달란 말에 전화를 넘겼지만 이보희는 “끊어!” 라고 하며 화를 냈다.
이보희는 박하나에게 “예쁘게 봐줄 래야 봐줄 수가 없어! 보고 배운 것 없이 커서 어른 대할 줄도 모르고” 라며 “자랑이야, 부모 없이 큰 게?” 라고 소리를 질렀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