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신한지주에 대해 4분기 순익이 마진하락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과 대손비용으로 컨센서스 대비 5% 정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4461억원으로 컨센서스(4250억원)를 5.0%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분기까지 누적 대출성장 6.3% 정도에도 불구하고 대출성장세가 둔화되는 조짐이 없다"며 "계절적 성장둔화 요인에도 불구하고 4분기 원화대출금은 2.6% 증가할 것으로 보여 4분기 이자이익은 마진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룹 보통주자본비율 업종 차상위로 높아 올해 배당성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