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김이브, 거침없는 19금 발언 화제 '9개월 수입 3억원'

기사입력 : 2014년12월24일 20:09

최종수정 : 2014년12월24일 20:09

아프리카TV BJ 김이브 [사진=아프리카TV 캡처]

아프리카TV BJ 김이브, 거침없는 19금 발언 화제 '9개월 수입 3억원'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이브 BJ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19금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애견 미용사 출신인 김브이는 1983년생으로, 아프리카TV의 개국 공신이자 BJ 경력 8년 차의 베테랑이다.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긴 스타이기도 하다.

특히, 앞서 공개한 '방범용 남자 속옷을 걸어두면'에서 김이브는 "라면 먹고 갈래?"라거나 "우리 집 속옷 있어 자고 가도 돼. 갈아입어도 돼"라는 등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해 화제에 올랐다.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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