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정은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박한별의 남자 정은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정은우는 본명은 정동진으로 1986년생이다. 1984년생인 박한별보다 2살 연하인 셈이다.
정은우는 2006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KBS 2TV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같은 해에 MBC '불꽃놀이', 2007년 MBC '히트'에 출연했고, 2010년 KBS 2TV '추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KBS '웃어라 동해야'에서 활약했다. 2011년부터는 SBS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낯선 사람'에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12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뉴스타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브라운관 외에도 정은우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불량남녀'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고, '연쇄부인' '미스체인지'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설도현 역으로 출연해 박한별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극중 장하나 역을 맡은 박한별을 마음에 둔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정은우와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고, 드라마가 종영 후에도 종종 만남을 가져오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