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2014년 한 해를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낸 대세 아이콘에 등극한 데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귀요미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백진희는 청순한 미녀에서부터 루돌프 뿔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크리스마스 귀요미'로 변신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쉬폰 소재가 가미된 레드 앙고라 니트 원피스에 화이트 앵클 삭스를 매치해 크리스마스 이브 등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소녀 같은 룩부터, 마치 연말 파티 룩을 연상시키는 블랙 벨벳 미니드레스에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한 섹시 룩까지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백진희는 요즘 더디긴 하지만 그 동안의 노력의 결과가 하나씩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 후 꽤 오랫동안 백진희는 마니아적인 영화나 독립영화에 잘 어울린다, 드라마를 하더라도 한정된 역할을 맡게 될 거란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 동안 그런 편견을 깨려고 엄청 노력했어요”라고 밝혔다.
평소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그는 드라마 종영 후 계획에 대해 “1월 말에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어요. 전 봉사활동 가는 게 너무 좋아요. 거창한 의미를 두고 한다기보단 정말 저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에요. 애들이랑 놀아주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거든요”라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올해 드라마 '기황후', '트리이앵글'와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거쳐 현재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한열무’ 역으로 열연하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면도 아름다운 배우 백진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