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현대하이스코가 4분기 해외법인의 자동차강판 판매량 증가 등을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하이스코의 올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147억원. 영업이익 813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4분기 해외법인의 자동차강판 판매량은 71만톤(1분기 69만톤, 2분기 67만톤, 3분기 68만톤)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은 8.5%(1분기 7.1%, 2분기 8.6%, 3분기 8.4%)로 추정했다.
변 연구원은 "국내 법인(강관 제조 및 차량 경량화 등)의 4분기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관 판매량이 31만톤으로 증가(+13.6% qq)하고, 3분기 있었던 판관비 증가분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의 내년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4조5918억원, 영업이익 3085억원, 당기순이익 201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