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IBK기업은행은 24일 DGB금융지주의 4분기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을 419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70.2% 증가하나 전분기 대비 43.9%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박진형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화대출금이 전분기 대비 3% 성장하나 기준금리 인하 효과로 순이자마진(NIM)은 8~9bp 하락하고 기말 임금인상 및 명예퇴직금 인식으로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3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향후 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요인은 우리아비바생명의 활용 방안"이라며 "우리아비비생명에 대한 인수가(취득금액 700억원) 대한 논란이 있으나 지역밀착 영업(대구은행 영업망 및 브랜드 활용)을 바탕으로 3~5년안에 의미 있는 수익성 기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