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오늘 오후 3시52분을 기준, 누적관객 300만408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4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1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는 지난 20일 개봉 2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5일 후인 바로 오늘, 개봉 29일 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한 것.
특히 이와 같은 흥행 신기록은 지난 2009년 1월15일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워낭소리'(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93만4433명, 한국영화연감 공식통계 기준 296만2897명)의 기록을 5년 만에 깨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개봉 29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이제 역대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 '비긴 어게인'의 340만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겨울 방학 성수기에 접어들며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화제작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과 폭발적인 관객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