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무속인에게 전 재산 사기당했던 노모와 노총각 아들의 사연을 공개한다.
지난 11월26일 '리얼스토리 눈'에서 방송된 44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내려다 무속인에게 전 재산 400여만 원을 잃었던 노모. 노총각 아들과 노모가 사는 시골 마을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이 노모는 다행히 중매 사기꾼 박 씨에게 잃었던 전 재산 400여만 원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하지만 아들의 천생연분은 아직 소식이 없어 시간이 갈 수록 애를 태웠다. 하지만 아들의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단단해지기만 하는데.
노모는 아들의 천생연분을 찾고 있지만 아들은 화려한 솔로를 꿈꾸고 있다. 이 겨울에는 꼭 아들의 천생연분을 만나고 싶은 애타는 노모와 그런 마음이 더 애탄다는 44세 노총각 아들. 노모와 노총각 아들의 밀고 당기는 장가보내기 싸움은 끊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노모에게 날아온 청첩장이 도착한다. 노모의 속상한 마음도 아랑곳없는 아들 태도에 결국 노모는 방문까지 걸어 잠그고 만다.
노모는 하루빨리 아들의 천생연분을 찾고 싶은 마음뿐이다. 더 이상 시간이 흐르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노모! 마침내 아들과 맞선을 보겠다는 아리따운 아가씨들을 소개받게 된다.
드디어 최종 간택(?) 된 아들의 맞선녀와 44세 노총각 아들에게 봄은 올까? 자세한 내용은 23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