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내년 2월 출범하는 금융보안원의 초대 원장에 김영린 금융보안연구원장이 추천됐다.
금융보안원 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오후 5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김영린 원장을 초대 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 여부는 내년 1월중 사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김 후보자는 1958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국제통화기금(IMF),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 총괄국장·거시감독국장·업무총괄 부원장보를 역임하고 올해 초 금융보안연구원장에 선임됐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연구원,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의 금융전산보안 기능을 통합한 전담기관으로 내년 2월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