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일리있는 사랑' 이시영이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에서 이시영(김일리 역)은 남편 엄태웅(희태 역)을 두고 새로운 사랑 이수혁(준 역)에게 빠져들며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시작했다.
'일리있는 사랑'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소탈한 운동복 차림에 대충 올려 묶은 머리 등 편안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표정만은 마치 4차원 고등학생 소녀 시절 마냥 밝았다.
이시영은 누군가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는가 하면, 호기심 어린 눈을 띄기도 하고, 토라진 거처럼 눈을 흘기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또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일리있는 사랑' 측은 "극 중 일리가 현실의 무게를 잠시 뒤로 한 채 짧은 소풍을 떠나며 사랑스러움과 풋풋한 설렘을 드러낼 예정이다"며 "누구와 함께, 어떤 소풍을 맞이하게 될 지는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시영의 설레는 소풍은 22일 밤 11시 tvN '일리있는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