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닥터 프로스트'에서 심리부검을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OCN드라마 '닥터 프로스트'(극본 허지영, 연출 성용일) 5화 '메모리'에서 노숙자들의 연이은 사망 사건에 심리부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리부검'이란 심리를 활용해 죽음의 원인을 파악한다는 뜻으로, 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개인 정보, 주변인, 가족 면담을 통해 죽음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활용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 때보다 사건의 본질적인 원인을 찾는 데 집중해,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송창의 분)의 남다른 활약상이 돋보였다.
충격적인 사건 이후 살아남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초점이 맞춰지면서 보통의 범죄 수사극과는 또다른 전개가 몰입도를 더했다.
또 프로스트와 송설(이윤지 분)의 과거와 미묘하게 연결된 내용이 언급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11시에 OCN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