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장애가 있는 젊은 인재 13명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젊은 인재 중에는 가수 김혁건씨도 포함돼 있다. 락밴드 더크로스 멤버였던 김혁건씨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를 당해 지체장애1급을 받았다. 이날 김 씨는 고기능 전동휠체어와 계단이승용 리프트를 지원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은 장애인 개개인의 재능 또는 전문 분야의 학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 보급되지 않은 첨단보조기구도 도입해 상용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약 30명에게 맞춤형 첨단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금을 조성한 CM(건설사업관리) 선두주자인 한미글로벌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지원센터를 포함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