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부친상에 이어 사채업자까지 맞닥뜨리며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3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충격에 휩싸인 이영아(백장미 역) 가족 앞에 사채업자까지 등장하며 본격적인 시련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아는 아버지의 부고 소식에 신혼여행에서 한달음에 달려왔고, 장례식장을 찾은 사채업자들 때문에 빚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이영아의 시어머니 김청(최교수 역)은 위로보다 계산하기 바빴고, 여기에 자신의 아들이 이영아 곁으로 가지 않도록 붙들며 탐욕스러운 기운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아와 고주원(태자 역)의 첫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안길 예쩡이다.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