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프리퀄’은 원작자 윤태호의 ‘미생’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당연히 원작을 공유한 드라마 ‘미생’과 등장인물이나 이야기 구조가 같다.
‘미생 프리퀄’의 주인공은 ‘미생’에서 장그래를 맡은 임시완 그대로다. 오차장은 이성민이 아닌 조희봉이, 안영이는 강소라가 아닌 김보라가 담당했다. 김동식 대리는 개그맨 문세윤이, 장백기는 2AM 이창민이 연기했다.
‘미생 프리퀄’은 지난해 5월 개봉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다만 임시완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임시완은 그해 12월 개봉한 ‘변호인’으로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거듭났고, 올해 ‘미생’으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주목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