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의 암살을 다른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CNN등 외신에 따르면 "소니픽처스는 주요 극장 대부분이 영화(인터뷰) 상영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25일로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니 측은 "우리는 직원과 관객의 안전 문제로 '인터뷰'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극장 업체의 결정을 지지한다.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테러 단체의 위협에 깊은 좌절감을 느꼈음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토로했다.
소니 측은 영화 '더 인터뷰'에 4400만 달러(한화 약 484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앞서 소니 픽처스를 해킹한 GOP(Guardians of Peace·평화수호자)는 "영화 인터뷰를 개봉할 경우 9·11테러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 위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에 네티즌은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테러위협에 결국 졌군"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