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가증권 시장 입성과 동시에 공모가 2배, 시가총액 순위 14위에 이름을 올린 제일모직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제일모직은 시초가 대비 3500원(3.30%) 내린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반 메릴린치와 유비에스증권 등 외국계 창구에서 대량 매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9만9200원까지 밀렸으나 해당 창구의 매도세가 약화되면서 낙폭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10만원 전후로 외국계 창구의 매도세가 다시 강화되면서 좀처럼 상승 흐름을 타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거래량이 700만주에 육박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7400억원을 넘어섰다.
주가 수준은 시가총액 삼성화재에 이른 16위다.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KB금융과 삼성화재가 이날 오르면서 제일모직이 14위 자리를 내준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