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은 17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줄어드는 연말을 맞아 혈액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많은 임직원들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꾸준한 윤리의식 강화 노력으로 인해 매년 헌혈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190매의 헌혈증을 기아대책 생명지기 팀에 기부해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서원식 상무는,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연말을 앞두고 회사차원에서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국내외에서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