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즐거운가'에서 멤버들이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장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이하 즐거운가)'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기른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김장에 앞서 무려 70포기에 이르는 배추와 80여 개의 무를 수확하기에 나섰다.
멤버들끼리 잘 해낼 수 있을까 싶던 제작진의 걱정도 잠시, 이재룡, 김병만, 장동민, 이민혁 4명의 멤버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깜짝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배추 뽑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소림사를 연상케 하는 기합소리와 추임새로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일명 '소림 배추 뽑기' 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척박한 황무지였지만 현재는 다양한 작물로 풍성해진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수확하던 '즐거운 가' 멤버들은, 그동안의 고생이 뿌듯함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며 처음 느껴보는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멤버들의 대규모 배추·무 수확 현장은 17일 오후 11시 15분 SBS '즐거운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