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소율, 김흥수, 양진우의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민영) 측은 17일 추운 촬영 현장에도 불구하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신소율, 김흥수, 양진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소율, 김흥수, 양진우가 촬영 틈틈히 대본을 보며 대사를 암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을 보고 또 보는 배우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소율의 대본 뒷면에는 '멘붕 절대 금지. 일단 웃고 보자. 허허허'라는 남다른 각오가 적혀 있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늠케 한다.
신소율과 가장 많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흥수도 서로의 대사와 리액션에 대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는 자상함과 남자다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만드는 활력소 역할도 하고 있다.
양진우는 대본에 집중할 때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반듯함과 지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비밀'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 현장의 중심에서 주연 배우 신소율, 김흥수, 양진우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한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25회에서는 김흥수가 이민지(고윤이 역)와 약혼을 깨며 신소율을 택하는 장면이 담겼다. KBS 2TV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