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년동월대비 10.3% 올랐다.
16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024만2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0.3% 올랐다. 전월에 비해서는 2.4% 증가했다.
주택보증은 최근 1년 동안의 분양가를 평균내서 분양가를 산출한다.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56만9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 늘었다. 전월대비로는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분양가는 3.3㎡당 1353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2.9%, 전월대비 1.1% 늘었다.
지난달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남이다. 경남은 전월대비 3.5% 올랐다. 반면 강원과 경기도는 전월대비 각각 4.0%, 0.4% 감소했다.
지난달 전국에 새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3만2856가구다. 전년동월대비 5529가구 늘었다. 전월대비 1만3483가구 줄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및 신규 분양 가구수에 대한 세부정보는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www.khgc.co.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