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국내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핑크 레몬과 마이어 레몬 등 이색 레몬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핑크 레몬은 겉은 초록색 줄무늬로 과피가 얇고, 속은 분홍빛으로 미국에서도 희귀한 상품으로 손꼽힌다. 미국 캘리포니아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핑크 레몬은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레모네이드나 칵테일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이어 레몬은 오렌지와 감귤, 레몬의 교배종으로 과피가 매끄럽고 얇으며 일반 레몬과 비교해 당도가 높은 편이다. 가격은 개당 각각 1000원으로 목동점, 금천점, 상봉점, 부천상동점, 작전점 등 15개 점포에서 판매 중이다.
변경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홈플러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가 증가와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산지와 이색 희귀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해외 현지 농가 방문 및 국제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이색 과일 발굴에 힘쓰고, 각국의 농가와 직접 거래하는 직소싱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춰 국내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색 과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