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드라마 '하녀들' 세트장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에 있는 드라마 '하녀들' 세트장에서 13일 오후 1시쯤 불이 났다. 이날 오후 1시23분 쯤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차 28대가 현장으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JTBC 측은 뉴스핌에 "'하녀들' 드라마 세트장에서 화재가 난 것은 맞다. 현재 정확한 사고 파악 중이다. 35세 여성이구조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하녀들'은 갈려 버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조선 초기 청춘남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12일 첫 방송 시청률은 2%(유로가구기준)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현재 세트장 화재로 2일 예정됐던 '하녀들' 2회 방송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