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임시완이 '미생' OST 작업에 장그래의 마음을 담아 참여해 화제다.
화제의 드라마 tvN '미생' OST 작업에 임시완이 참여했다. 장그래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시완이 장그래의 감성을 절절히 담아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했다.
'미생'의 ost를 제작하고 있는 CJ E&M 음악제작팀은 최근 "임시완이 직접 참여한 '미생' ost Part5가 12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미생'의 ost '그래도…그래서'는 임시완이 생애 처음으로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이 작곡한 곡을 박성일 음악감독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차분하고 쓸쓸한 톤으로 멜로디를 다듬어 완성했다. 여기에 홍준호, 신석철, 노덕래 등 한국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 곡의 깊이를 더했다. 임시완은 빠듯한 촬영 스케줄 중에도 촬영이 끝나는 이른 새벽시간을 이용, 수 차례나 보컬 녹음과 가사 수정을 거듭하며 모든 열정을 이 곡에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음원 제작사 측은 "가사 중 '그래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살고 있어요' 등의 가사들을 통해 임시완이 장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표현된 곡"이라며 "드라마의 깊이를 더해줄 좋은 음악"이라고 평했다.
장그래의 마음이 담긴, 임시완이 부른 '미생' ost는 드라마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