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나는 남자다’ 김숙이 과거 장동민에게 프러포즈(?)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 ‘나는 남자다’ 녹화에는 김숙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숙은 “동민이가 나에게 오더니 ‘저랑 결혼 하셔야죠’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 말이 진짜에요?”라는 '나는 남자다' MC들의 질문에 장동민은 “그랬죠. 그 날 제가 뭐에 씌었는지. 그 다음 날 굿을 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또한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수긍하며 아쉬워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나는 남자다’ 녹화는 ‘역마살 男女’ 편으로 진행돼, 100여명의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여자’들이 모여 그들 만의 공감과 웃음을 나눴다. ‘여행 대표 연예인’으로는 김숙과 송은이가 게스트로 '나는 남자다'에 등장했다.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함께 하는 KBS 2TV ‘나는 남자다’는 12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