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악행을 멈추지 않았다.
11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에서 김혜선(강복희 역)는 최정윤(은현수 역)이 이상숙(우순정 역)을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을 알아챘다.
이날 '청담동 스캔들' 방송에서 김혜선은 최정윤의 방에 찾아와 "이게 끝까지 도도한 척 네까짓게 내 숨통을 가지고 놀아? 너 최세란(유지인)한테 폭로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지? 네가 친딸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상숙은 유괴범이 되니까. 그러면 네 엄만 죽으니까. 내가 이제 알았네 네 약점이 엄마인 거"라고 말했다.
이어 "유괴범 엄마가 죽게 되는 게 겁이 났나? 아니면 유지인한테 달려가 내가 딸이라고 해봐"라며 독한 말로 최정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또한 김혜선은 이상숙이 최정윤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것과 더불어 최정윤 역시 유지인이 친엄마 임을 알지만 함구하는 이유가 이상숙 때문임을 눈치채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졸이게 했다.
이후 김혜선은 "찾았다. 최정윤 약점! 애초부터 말할 생각이 없었던 거야"라고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