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진이한이 한국을 넘어 대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진이한의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는 "진이한이 오는 21일 대만에서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이한의 첫 대만팬미팅은 '真心相會(진심상회), 서로가 진심으로 만난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타이페이 컨딩에 위치한 푸롱호텔에서 열린다.
현지 진이한의 팬미팅 관계자는 "MBC '기황후'의 흥행과 더불어 대만 내 진이한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진이한씨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커다란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현지 관계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 내 주요 매체들이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중화권에서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진이한은 SBS '모던파머'의 후속인 '떴다 패밀리'에서 고학력에 멀쩡한 허우대와 꽃 미모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최동석 역을 맡았아 이미지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진이한이 출연하는 '떴다 패밀리'는 오는 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