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남기업이 출연해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이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등과 ′장학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산장학재단은 베트남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50명의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기업은 지난 1967년 ′반 메토 외과병원′ 공사 수주로 베트남에 첫 진출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약 16억 달러(1조7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담당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