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4일(목요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에는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와 서울, 강원 영서남부는 새벽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오후들어서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내륙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충청·전북·제주 산간 5~10cm(최대 15cm 이상) ▲경기 서해안·전남·경상·서해5도 2~7cm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mm ▲충청·전라 5~10mm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관측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부산 2도 ▲대구 -1도 ▲광주 0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대전 1도 ▲부산 7도 ▲대구 5도 ▲광주 5도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