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MAMA는 화려한 아티스트, 시상자 라인업을 자랑하며 1만여 팬들의 환호 속에 드디어 시작됐다.
이날 MAMA의 오프닝 무대는 Mnet '댄싱9' 멤버들이 복고 댄스를 추며 장식했다. 이어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바비, 도끼, 더콰이엇이 '연결고리'로 신나는 힙합의 무대로 관객들을 초대했다.
특히 이 오프닝 무대는 BEAT BOX 퍼포먼스로 진행된 만큼, YG 힙합 프로젝트 도끼, 바비, 마스타우의 신곡 '이리와봐'가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어 당겼다.

MAMA 오프닝에 이어, 이날 확정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서태지, 엑소, GD X 태양, 위너, 아이유, 인피니트, 씨스타, 소녀시대 태티서, 존 레전드, 방탄소년단, 정기고, 에픽하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상자로는 권상우, 송승헌, 최지우, 윤은혜, 연우진, 한그루, 유인나, 강소라, 경수진, 안재현, 박민우, 이광수, 송지효와 한중 커플 채림-가오쯔시 부부, 젓가락 형제, 하군상도 시상자로 참석했다.
2014 MAMA는 가수별 5개부문, 장르별 8개 부문, 특별상 2개 부문과 ‘Unionpay 올해의 가수’, ‘Unionpay 올해의 노래’ 등 총 1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부터 Mnet, KM, tvN, StoryOn, OnStyle, XTM, O'live 등의 채널과 중국의 유쿠닷컴, 토도우닷컴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홍콩=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