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위안화 자금을 중국 본토 채권시장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위안화 무역결제 자금과 예금 등을 중국 본토의 고금리 채권 시장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강창훈 외환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그간 중국 정부의 자본시장 규제로 위안화 자금 운용에 제약이 많았다”면서 “이번 자격 획득으로 높은 금리의 위안화 예금 상품도 가능해져 기업 입장에서도 위안화 무역 결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 기업의 위안화 결제 규모는 대(對)중국 무역액의 1.2% 수준이며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이를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