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전자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신제품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2종을 출시해 공간, 에너지 효율은 물론 디자인까지 중시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달 말 출시한 452리터 제품을 시작으로 이달 320리터 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로/깊이 길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곡면 메탈 디자인,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해 주는 '이지오픈핸들', 냉동실 3칸 서랍 구조 등을 적용했다. 도어를 90도만 열어도 서랍 칸을 꺼낼 수 있게 해 소비자가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도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제품의 오작동 원인을 스마트폰 등으로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진단' 기능을 구현했다.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냉장고 타입, 용량, 디자인에 대한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의 452리터 모델 출하가는 120만원, 320리터 모델은 109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