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성시경이 신예 권진아와 함께 부른 신곡 '잊지 말기로 해'가 8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3일 자정 발표된 성시경-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는 이날 오전 8시기준 멜론, 벅스, 지니, 올레, 몽키3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잊지 말기로 해'는 김현철과 장필순의 곡으로 앞서 이문세와 이소라 등이 부른 유명 바라드 곡이다. 이번 해 성시경과 권진아은 신선한 보컬 조합을 이루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성시경 측은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되 조금 새로운 느낌을 추가한 편곡과 성시경, 구너진아 두 감성 보컬이 함께해 2014년 색다른 명품 듀엣곡이 탄생할지 기대감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에서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안테나 뮤직과 계약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3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잊지 말기로 해'를 선공개에 이어 9일 자정에는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윈터 원더랜드'를 전격 발매할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성시경 전국 투어 콘서트 - 겨울'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