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차세대 리더와 청년들의 대화 특집으로 꾸며져 양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힐링캠프' 양현석은 부동산 구매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부동산을 사기는 했지만 한 번도 팔아본 적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현석은 부동산 구매 목적에 대해 "음악을 편안하게 하려면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현석은 부동산 구매 노하우를 알렸다. 먼저 "중간에 있는 건물보다 모퉁이 건물이 1.5배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작은 골목이라도 뒷길을 끼고 있는 건물을 사야한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뒷길이 없는 건물은 1층 절반을 주차장으로 써야 한다"며 "건물 임대료 50%가 1층에서 나오는데, 1층을 주차장으로 쓰면 임대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양현석은 "경사로에 있는 건물도 매장용으로는 비추천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 양현석은 이날 부동산 공부를 위해 7년동안 김치찌개를 먹으며 부동산에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