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희준이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전 연인 노수산나의 결별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희준은 지난달 13일, 3년여간 만나온 노수산나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이희준이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지난 2012년 6월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달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얼마 지나지 않은 1일 김옥빈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이희준의 결별과 열애 시점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 일부 네티즌들은 이희준이 김옥빈 때문에 노수산나와 헤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소속사에 따르면 이희준은 올해 3월 경 노수산나와 결별했다. 이희준과 김옥빈을 연인으로 연결해준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지난 5월19일에 첫방송, 11월11일에 종영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함께하는 대본리딩 역시 4월 초에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희준이 김옥빈과 인연을 쌓기도 전에 노수산나와 결별한 것. 이 때문에 이희준과 노수산나의 이별 원인에 김옥빈이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이희준과 김옥빈은 드라마 종영할 때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희준 김옥빈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같은 날 뉴스핌에 "김옥빈과 이희준이 JTBC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즈음 교제하기 시작했다. 약 2달 정도 된 것으로 안다. 현재 이희준과 유럽 여행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