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12월 첫날, 서울지역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첫날인 1일 오전 8시 수도권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12월 첫날 눈은 지난 14일 새벽 서울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첫눈이 관측된 이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사실상 ‘첫눈’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면의 기온이 높아 눈이 떨어지는 즉시 녹고 있다”며 “눈이 쌓이더라도 서울·경기 지역은 1㎝ 미만으로 아주 적은 양일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첫날 눈이 오면서 기온도 뚝 떨어져 서울 1.0도, 파주 0도, 인천 1.3도, 수원 1.9도 등 1도 안팎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도권 지역에 내리는 12월 첫날 눈은 낮 12시 전후 그쳤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