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국은행은 30일 신입 직원 최종 합격자 6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2세, 최고령은 32세로 평균 연령은 25.8세였다.
이번 정기 채용 지원자는 총 4573명으로 경쟁률은 76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72명을 뽑았던 ‘2014년도 정기 채용’ 경쟁률은 48대 1이었고 61명을 선발했던 ‘2013년도 정기 채용’ 경쟁률은 34대 1이었다. 반면 여성 채용 비율은 낮아졌다.
올해 합격자 가운데 남성은 68.3%(41명). 여성은 31.7%(19명)였다. 지난해 정기 채용에서 남성 합격자 비율은 58.3%(42명), 여성은 41.7%(30명)였다. 올해 합격자 가운데 전문 자격증 소지자는 총 13명으로 공인회계사 11명, 변호사 2명이었다. 합격자 명단은 채용 홈페이지(http://apply.bo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