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희준(35)이 '해피투게더'에서 조윤희(32)에게 감동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는 수목드라마 '왕의 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 조윤희, 서인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함께 열연했던 상대배우 이희준을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꼽았다.
이와 함께 이희준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깜짝 등장했고, 조윤희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어 이희준은 조윤희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희준은 "예전에 '승승장구' 녹화를 하는데, '몰래온 손님' 코너에 부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며 "기대도 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희준은 "특히 조윤희는 조부상이라서 못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몰래온 손님으로 와줬다"며 "경황이 없었을텐데 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동이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희준의 깜짝 메시지에 놀란 조윤희는 "희준오빠는 항상 도움을 많이 주시고 기억에 남는 파트너다"며 "평생 좋은 동료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