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선아(30)가 화제다.
정선아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선아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이후 정선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맘마미아' '노틀담의 꼽추' '겜블러' '지킬 앤 하이드' 등 꾸준히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왔다.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 조연상을 받았다. 정선아는 '나인' '드림걸즈' '해어화' '아이다' 등에 출연해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정선아는 2010년 제 4회 더 뮤지컬 어워즈 인기스타상과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당시 정선아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콘스탄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정선아는 2012년 제7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에서 여자배우상을 받았고, 두번째 출연한 뮤지컬 '아이다'를 통해 2013년에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와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선아는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뮤지컬계의 비욘세로 알려져 있다. 현재도 활발히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내달 개봉 예정인 뮤지컬 '킹키부츠'에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선아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춤과 노래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