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서지혜가 실패를 모르는 '엄친딸'로 완벽 변신했다.
서지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6일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를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펀치'에서 특목고 출신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단번에 사법고시에 패스한 검사 최연진을 연기한다. 그는 강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잣집 아가씨로 살면서 한 번도 시련을 겪지 않은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서지혜는 블랙 계열의 정장을 입고 법정에 섰다. 그는 도도한 표정과 자태로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현재 서지혜는 대본 분석에 열중하며 캐릭터 몰입에 힘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아낼 작품이다.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와 ‘패션왕’, ‘두 여자의 방’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재 방송 중인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 베일을 벗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