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유지태가 차예련과 못다 한(?) 사랑을 이뤘다.
유지태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더 테너)’ 제작보고회에서 드라마 ‘스타의 연인’(2009) 이후 차예련과 두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지태는 차예련과 첫 만남을 회상하며 “‘스타의 연인’을 찍었을 때는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다. 비련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랑을 이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더 테너’에서는 부부로 나온다. 그런데 또 아쉽게도 절망 속에 빠진 부부 역할”이라며 “다음에 만나면 밝고 행복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유지태가 4년 만에 선보이는 ‘더 테너’는 목소리를 잃은 오페라 가수 배재철이 아내와 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실화를 그려낸 작품이다. 내달 3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