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타요 버스, 라바 지하철에 이어 '뽀로로 택시'가 등장했다.
25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내년 5월까지 뽀로로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뽀로로 택시 운행 이유에 대해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 택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에게 알려진 대중적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시와 개인택시조합 합동으로 뽀로로택시를 운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뽀로로 택시의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를 통해 1주일 전까지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뽀로로 택시는 1인당 한 달에 최대 1건으로 제한되지만 1건당 최대 2대까지는 허용이 가능하다.
또한 뽀로로 택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탑승 시간이 제한되며, 예약날짜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