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버스커 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데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인터넷 및 거리 공연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거리의 악사’를 자처한다.
장범준은 지난 24일 버스커버스커 카페의 공지를 통해 ‘인터넷 버스킹’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자작곡 들으러 많이많이 놀러오세요"라고 밝혔다. 그는"ps. 방제목: 작곡풍년"라는 메시지로 이번 버스킹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장범준의 '인터넷 버스킹'은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약 100분 동안 다음팟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연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공개될 예정으로, 장범준이 새롭게 단장한 자신만의 음악 아지트에서 진행된다. 보다 많은 관객들이 추위를 피해 감상할 수 있도록 거리 대신 인터넷을 선택하게 됐다.
장범준의 버스킹을 시청하기 위해선 다음 팟플레이어 실행 후 라이브 탭에서 방 제목에 '작곡풍년'을 검색한 뒤 스트리밍하면 된다. 웹과 모바일 모두 감상 가능하다.
이번 인터넷 버스킹에는 장범준과 오랫동안 작업을 함께 했던 박경구, 홍크, 셋프로젝트 등 음악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범준은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자작곡들을 이번 '인터넷 버스킹'을 통해 대거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인터넷 버스킹’을 오는 12월 30일~31일 앞두고 있는 연말 콘서트 ‘참 잘했어요’의 맛보기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범준의 연말 콘서트 ‘참 잘했어요’는 2014년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공연으로, 버스커 버스커의 히트곡부터 솔로 앨범 수록곡, 미공개 자작곡까지 풍성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올해 결혼 및 출산, 수험생, 연말 모임 등 보다 많은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