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온라인코리아, 한국FP협회와 업무제휴
[뉴스핌=백현지 기자] "지금 들어가시면 서서 들으셔야 합니다. FP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투자자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FP협회 관계자
"(펀드온라인코리아가 개최한 강의에)250석 규모 자리가 거의 찼습니다. 은행,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했습니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
23일 FP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FP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된 FP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날 차 대표는 '새로운 변화 성공의 기회, IFA'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에서 기조연설을 담당했다.
펀드판매시장이 과점화된 상황에서 독립투자자문업자(IFA)와 펀드슈퍼마켓은 판매-자문 분리를 통해 이해상충 문제를 극복하고 투자자중심 채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차 대표는 전망했다.
IFA는 상품종류와 무관하게 컨설팅서비스하고 체결대행이 가능한 업자를 뜻한다. 판매수수료보다는 자문보수 쪽에 초점을 뒀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IFA 제도를 펀드를 포함해 퇴직연금 등 다양하게 관리하는 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이번 'FP컨퍼런스 2014'에서는 은퇴설계, 부동산시장 전망 뿐 아니라 대학생 취업설명회까지 개최됐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등은 '3業(은행, 보험, 증권) 3色 은퇴비즈니스 전략'을,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부문 전문위원은 '2015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자산리모델링 전략'을 강의했다.
대학생 취업설명회에서는 이력서를 가져온 학생들의 경우 1대 1 취업멘토링까지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