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0일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신차 반조립제품(CKD) 사업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부진의 원인이던 라오스 경기가 회복 국면이다"며 "신차CKD 라인업 확대와 지역 확장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유통신차의 낮아진 성장성을 신차CKD로 상당부분 상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그는 "라인업 확대와 지역 확장이 올해 하반기 이후 신차CKD 성장 전략이다"며 "기존 1톤 트럭(Super-1)에 지난 6월 2.5톤 트럭(D-220), 9월 픽업트럭(Extreme), 11월 1.5톤 트럭(D-150)을 출시했고, 오는 12월에는 볼륨모델인 1톤 트럭 DT-1의 출시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고가 모델 확장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자동차할부금융 확대에 따른 이자수입 확대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