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울 서대문구 홍은 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정비사업 대상지는 홍은동 104-4번지 일대 1만9246㎡로 지하철3호선 홍제역, 녹번역, 통일로 등과 가깝다. 계획안은 건폐율 16.50%,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8층, 7개동 480가구(전용면적 59~94㎡)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형평형(59㎡이하)을 전체 58.33%인 280가구로 계획했다. 착공예정일은 2015년 6월, 준공예정일은 2018년 5월이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의 일부를 도로 및 소공원으로 제공, 기존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및 광장을 계획, 지역주민과 소통,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