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멸치액젓, 생강 등 매일 각기 다른 상품을 이벤트 상품으로 선정해 특가 판매하며, 배추, 무, 고춧가루 등 김장준비 용품을 품목별로 나눠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괴산 절임배추’(15kg, 1만5900원), ‘안동 태양초 고춧가루’(2kg, 2만990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여기에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마켓은 김장 용품 구매를 모바일로 해결하는 ‘스마트 김장족’이 늘어나고 있는데 착안해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마켓에 따르면 올해 김장 기간 동안 절임배추, 고춧가루, 생강 등 김장용품 모바일 매출은 품목별로 최대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상품인 절임배추의 경우 최근 한달(10월17일~11월16일)간 모바일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절임배추 외에 고춧가루나 소금 등 부수적인 김장 재료의 모바일 매출도 전년 대비 급증했다.
같은 기간 고춧가루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215% 늘었으며, 김장철 대량 구매가 많은 소금 매출도 3배 이상(206%) 증가했다. 생강과 마늘은 각각 417%, 111%, 무 매출도 전년 대비 124% 늘어났다. 같은 기간 모바일에서의 젓갈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김장준비 소품 매출도 늘어났다. 최근 한달 간 김장비닐과 김치통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3%, 284% 증가했다. 지난 해에는 9%에 그쳤던 김장비닐 모바일 매출 비중이 올해는 26%로 늘었으며, 김치통의 경우 지난 해 26%에서 올해는 59%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