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홍은희, 24살 이른 결혼 이유…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 필요"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홍은희(34)가 일찍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어린시절부터 현재 남편 유준상과의 러브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희는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4살 어린 나이에 유준상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했는지 묻는다"며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게 아닌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앞서 홍은희는 9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야 했던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홍은희는 "유준상이 교제 한달만에 어머니께 인사하러 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며 "한동안 어머니와 냉전이었지만, 유준상이 넉살좋게 행동해 마음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홍은희는 "어머니까 인사드리고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