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오는 20일까지 국내 처음으로 ‘글렌피딕 익스피리언스’ 체험 증류소를 짓고 몰트 100%로 만들어지는 위스키 제작 과정을 무료로 공개한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위스키의 약 98%이상이 스카치 위스키(스코틀랜드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으로 거리가 멀어 증류소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꾸며진 문화 복합공간이다.
아울러 재미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스코틀랜드 전통 백파이프 연주를 감상할 수 있고, 인터랙티브 테이블 바(Bar)를 통해 음용하고 있는 몰트 전용 잔을 가져가 대면 그 술에 대한 연산 및 탄생 스토리, 테이스팅 노트가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글렌피딕 브랜드 관계자는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단 한 곳의 증류소에서만 생산되는 정통성을 가진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체험 증류소를 통해서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고, 멀티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는 발전된 기술이 위스키와 만나 화려한 인포그래픽으로 접목돼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